가수 박인희가 섬집 아기가 국민 자장가가 된 사실을 한동안 몰랐다고 고백했다. 7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그 노래가 대중 가정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배경을 차분히 되짚었다.박인희는 충전을 위해 미국으로 급히 떠난 뒤 섬집 아기가 국민 자장가가 된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이 노래가 교과서에까지 실릴 만큼 유명하다고 소개했고, 박인희 역시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다. 유재석은 이 곡의 인기 배경에 대해 언급하며 “국민 자장가가 된 노래를 처음엔 주목받지 못한 채 지나쳤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방송 말미까지 곱씹히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섬집 아기는 한국 대중문화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으로 남아 있다.
박인희의 인터뷰는 이 노래가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가족의 추억과 일상 속 자장가로 기능해 왔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방송은 노래의 탄생과 확산 과정에 대한 박인희의 진솔한 기억을 통해, 음악이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 수 있는지 한 차례 되새겼다.
또한 이날 프로그램은 박인희와 함께 모닥불, 섬집 아기처럼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들의 탄생 이야기를 조명했다. 이와 함께 출연진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의 힘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섬집 아기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계속 울림을 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방송은 음원과 관련된 비하인드와 함께, 노래가 어떻게 자장가로 자리잡았는지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