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가 손녀의 재치 있는 유산 발언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에서 손녀 승연과 함께 거제도로 떠난 박정수의 모습이 담겼고, 손녀가 “할아버지 땅을 물려받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이 화제였다.이 영상에서 박정수는 손녀들과 요트 체험을 즐기며 담소를 나눴다.
그러자 손녀가 “정을영 PD의 땅도 물려받을 거다”라고 덧붙이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해당 채널은 거제도 여행 코스와 함께 박정수의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또 다른 클립에서는 박정수가 ‘230억 건물주’ 소문이 돌 만큼의 재산 규모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어, 손녀의 발언이 더욱 주목받았다. 콘텐츠 속 박정수는 손녀와의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애정을 강조했고, 시청자들 역시 예능적 상황 속에서 세대 간 재치를 확인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수는 정을영 PD와의 관계를 둘러싼 대화도 공개했다. 사실혼 관계를 확인하며 궁합을 점친 장면이 여러 차례 영상에 등장했고, 이 과정에서 박정수의 솔직한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박정수의 채널은 가족과 연예계 동반자 관계를 가볍고 유쾌하게 조명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