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8강이 본격 시작된다. 메시·음바페·홀란 등 ‘진짜들만 남았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최강 캐스팅이 8강전에 집중된다. 8강 대진은 오는 10일 새벽 한국 시간 기준으로 펼쳐지며, 북미를 무대로 한 이번 대회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다.

이번 대회 8강 진출팀은 유럽의 강호들이 강한 면모를 보였고, 메시의 아르헨티나, 음바페의 프랑스, 홀란의 노르웨이 등 각국의 슈퍼스타가 이끄는 국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프랑스와 모로코 간 8강전 포문이 열리며, 8강전의 모든 경기들은 단판 승부의 특성상 예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8강 진출 좌절 소식과는 달리, 다른 팀들은 가려진 행보로 ‘판이 깔렸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이번 대회 분석에서는 유럽 팀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상적인 모습이 많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메시·음바페·홀란의 삼색 트리오가 남은 경기에서도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8강 진출 확정 소식과 함께 각 팀의 전력과 선수 구성에 주목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 스포츠팬들 역시 새로운 우승 구도를 예의주시하며, 10일 새벽의 대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토토 등 국내 기관도 8강 토너먼트에 맞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팬들은 우승 후보를 추리하는 재미와 함께 한 경기 한 경기의 결과에 커다란 흥미를 보이고 있다. 8강은 10일 새벽에 시작되며, 남은 팀 중 누가 최종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