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데뷔를 준비하며 짧은 시간에 20곡이 넘는 안무와 노래를 익혀야 했다고 밝혔다. 2014년 데뷔 당시 그는 연습량이 많아 스스로의 한계를 체감했고, 계속된 오디션 탈락 속에 가수의 꿈을 포기할까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했다.그는 방송에서 당시 일본 활동이 많았던 유키스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합류 직후의 압박감을 전했다. 3주 만에 20곡 이상의 안무를 숙지해야 했고, 합류 직후에는 수입이 거의 없어 편의점 알바를 몰래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합류하자마자 매니저와 마주쳐 울었다”는 에피소드는 패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또 18세의 나이에 데뷔한 그는 끊임없는 연습과 견딜 수 없는 경쟁 속에서 체력과 심리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털어놓았다.
주변 동료들의 활약과 비교될 때 자신이 처한 상황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밝히며, 일본 활동이 활발했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 과정에서 그는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했고, 끝내 합류는 성공으로 귀결됐다다.
방송은 이준영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도전과 극복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그는 유키스 시절의 고된 생활기를 통해 팬들에게도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그는 과거의 고난이 지금의 활동에 긍정적인 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준영의 고백은 오랜 기간 잊히지 않을 회상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