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가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편 외도 의혹과 가사조사를 공개한다. 9일 방송분에서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싼 치열한 조사가 펼쳐진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문자와 녹취 등 구체적 정황이 제시되며 서장훈은 분노를 숨기지 못한 모습으로 남편의 행태를 지적한다.
이 부부는 결혼 17년 차로 광주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며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미 가사조사 과정에서 아내의 주장과 남편의 행적이 대립해 왔고, 이번 방송에는 외도뿐 아니라 폭력 성향까지 제기되었다는 정황을 다룬다.
서장훈은 남편의 행태를 두고 "누가 봐도 외도"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는 장면이 예고됐다. 시청자들은 남편의 녹취와 증거 제시를 통해 분노하는 MC의 표정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선 이혼숙려캠프의 패널 이동건의 합류 소식도 전해진다. 이달 방송분부터 배우 진태현을 대신해 부부들의 솔루션을 돕는 고정 패널로 참여하는 이동건은 현재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진실공방 부부의 이야기를 둘러싼 해법이 어떻게 제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진실공방 부부의 남편은 아이가 8개월 다 되었을 때 동거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이는 방송 내 충격으로 다뤄진다.
아내 측은 코로나19 시기 공방 사건과 함께 남편의 태도와 신뢰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을 통해 남편의 진실을 밝히려 한다. 방송은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장면을 통해 외도 의혹의 전말과 부부의 향후 선택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