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북중미 월드컵의 8강전에서 음바페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대회 득점 선두에 오르는 등 연속 대회 두 자릿수 득점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모로코의 돌풍은 계속됐지만, 프랑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경기는 보스턴의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으로 진행됐다.
프랑스는 전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갔고, 후반에 한 골을 더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음바페는 전반 15분과 21분에 각각 득점에 관여했고, 결국 PK 실축을 극복한 뒤 결승골까지 기록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로써 프랑스는 2-0의 리드를 지키며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모로코는 전반에서 간헐적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결정력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음바페의 활약은 여전히 두드러졌다. 득점왕 경쟁에 불붙은 그의 퍼포먼스는 프랑스의 공격력에 방점을 찍었고, 팀은 모로코의 저항을 뚫고 4강에 오른 흐름을 유지했다.
모로코의 기적을 다시 재현하려던 시도는 8강에서 멈췄고, 프랑스는 다음 상대를 기다리게 되었다. 한편 프랑스의 4강 진출은 4년 만의 모로코와의 재대결에서 얻어낸 값진 성과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