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먹방 탐방이 다시 화제다. ENA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가 제주도 보리굴비를 포함한 다양한 맛집을 찾아 다니는 모습을 예고했다.

제주 편에서는 고기국수와 보리굴비, 한우구이, 몸국, 흑염소 등 지역 맛집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는 11일 공개된 예고에서 쯔양과 함께 현지 식당을 찾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번 회에는 김광규가 새 멤버로 합류해 위장 취업에 나서는 이야기가 핵심으로 다뤄진다. 직원으로 위장 산입해 쯔양과 최홍만을 속이는 작전이 펼쳐지지만, 예상 밖 상황이 벌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최홍만은 현장에서도 쯔양의 먹방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카메라 앞에서 포착됐다. 한편 관측자들은 두 사람의 체격 차이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실제 촬영 장면이 담긴 SNS 게시물도 눈길을 모았다. 최홍만은 “‘쯔양몇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쯔양과의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인 같네”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제주 현지인인 최홍만의 에스코트 속에 쯔양의 먹방이 이어진다는 점이 강조됐다.

히스토리와 현장의 긴장감이 어우러진 이번 편은 7회로 예고되었다. 11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관람 포인트로는 제주 먹거리의 다양성, 위장 취업의 서스펜스, 그리고 두 스타의 색다른 케미가 꼽힌다.

쯔양의 먹방 행보와 최홍만의 독보적 존재감이 어떻게 맞물릴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