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승윤이 방송에서 군 복무 시절 BTS 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강승윤은 훈련병 시절 받은 배려를 회상했고, 부활의 40주년 기념 특집에서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편은 부활의 40주년을 기념하는 ‘김태원 편’으로 꾸려지며 출연진은 강승윤을 비롯해 이예지, 조째즈,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등이 참여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강승윤은 군 조교 시절 BTS 진 덕분에 생활관에서 영웅으로 불렸다는 에피소드를 자세히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의 증언은 팬들 사이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코너에선 이찬원의 추억도 함께 조명된다.

이찬원은 3대 기획사 오디션의 탈락담을 꺼내며 ‘부활’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양하게 꾸며진 무대와 토크 속에서 불후의 명곡은 40주년 특집의 의미를 되새기려 한다.

방송은 11일 저녁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은 강승윤의 고백과 함께 부활의 음악적 뼈대를 재조명하는 이 특별 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칼을 빼든 경쟁 구도 속에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무대가 판을 깔았다. 이처럼 방송은 음악과 인물 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비춰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