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스레파가 1대1 데스매치의 칼날을 다시 세웠다. 지난 3회 방송에서 시작된 대결은 중식 4대천왕과의 대결 구도가 1라운드부터 펼쳐지며 불꽃 튀는 경쟁으로 시청자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12일 방송된 4화에서는 스트릿 비어 페스티벌 대결이 공개됐다.

에드워드권과 임기학의 거장 대결이 성사되며 “외식업계 고인물 싸움”으로 불리는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왔다.방송에선 1대1 데스매치로 반전을 노리는 참가자들의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

임기학 셰프는 에드워드 권 셰프를 이기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고, 홍석천은 시판 소스 사용 논쟁에 불씨를 남겼다. 신가영은 홍석천의 선택에 현타를 느꼈다며 비교적 강한 반응을 보였고, “우린 직접 육수부터 끓이는데”라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정리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 팀의 매출은 또 다른 심판으로 작용했다. 예고에 따르면 1라운드에서 생존한 18팀 중 일부는 상권의 흐름 속에서 매출의 변동으로 탈락의 위기를 맞았으며, 첫 폐업식이 등장하는 장면도 예고됐다. 1대1 데스매치의 무게감은 팬들 사이에서 “반칙이 아닌 전략이다”라는 해석과 함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타임 레이스 속 파격 전략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도 엇갈렸다.시청률은 3주 연속 2%대에 머물렀다는 보도가 있었다. 3회부터 시작된 예측 가능한 승부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함께 4화의 전개로 팬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스레파는 요식업계 고수들의 생존 방식과 매출의 심판이라는 독특한 구도로, 앞으로도 1대1 데스매치의 강도와 전략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