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종호가 고깃집 사장으로 이중직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멤버로 합류한 그는 매장으로 출근해 영업 준비를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본 MC 신동엽은 칭찬을 던졌고, 송종호 역시 고깃집 운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포스기를 확인하며 매출을 점검했고, 주방의 직원들과 함께 식자재를 다듬는 등 직접 손발을 맞췄다. 그는 마늘을 까며 배우 일을 멈춘 지 3년 반이 흘렀다고 밝히고, 생계를 위해 고깃집 운영을 시작했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이 같은 고백은 방송 말미까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해졌다.또한 송종호는 고깃집에서 발레파킹까지 직접 맡으며 손님을 맞았다.
그는 "생계 때문에 시작했다"는 말을 반복하며, 배우 활동은 잠시 접은 상태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방송에선 그가 어머니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이 비춰지며 가족 이야기도 함께 소개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3년 반의 공백기 동안 배우 활동은 거의 없었고, 새로운 도전으로 고깃집 운영을 택했다는 설명이 있었다. 송종호의 이중직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색다른 노력이자 생계 전략으로 받아들여졌다.
한편 방송에선 그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확정적으로 밝히지 않아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