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가 다음 달 종영한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27회를 끝으로 방송이 마무리된다. 종영 시점은 다음 달 3일 방송분으로 예고됐다.
아직 다음 시즌은 미정인 상태다. 13일 방송계 소식에 따르면 차정원, 하정우 언급에 부끄러움을 드러낸 에피소드도 화제를 모았다.
아이비와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세 사람의 등장에 “접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웃음을 이끌었다고 전한다. 게스트들의 솔직한 입담과 반전 매력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또한 방송 예고와 현장 홍보 자료에 따르면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은 나이와 상관없는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비는 히트곡 관련 에피소드와 함께 선배 가수로서의 독특한 시선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여러 차례의 게스트 구성은 프로그램의 특징인 예측 불가한 대화 흐름을 강조했다는 평가가 많다. 종영 발표와 함께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로 얽힌 비하인드와 차정원의 반전 가창력이 거론됐다.
이를 두고 방송 관계자는 “나이 잊은 케미와 솔직한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남겼다. 27회까지 남은 방송 일정이 남아 있어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13일 방송에는 옥택연의 팬 영상 통화 에피소드도 화제에 올랐다.
그는 팬들의 하트 요청에 대해 “둘 밖에 없지 않냐”며 부끄러움을 토로했다고 전해져, 출연진의 인간적인 면모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남은 방송분에서도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의 활약은 여전히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