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 인연이 군대 선후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공유와 이동욱은 방송에서 서로의 과거를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늘 방송되는 내용으로 예고된 4회 선공개 영상에서 두 사람의 군대 선후임 관계가 확인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이동욱은 팬사랑을 빗댄 폭탄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군대”라고 짧게 답했고, 공유는 친해진 계기를 명확히 했다. 공유는 “친해진 건 ‘도깨비’ 때다.

작품을 같이 하고 고생도 함께하면서 확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욱은 “군대 때 나는 이등병이었고 형은 제일 고참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 대목은 도깨비를 함께 작업한 뒤의 우정으로 이어진 시점을 설명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또 다른 화제는 이동욱이 한 방송에서 푼 폭로였다.

그는 “군대에서 팬티와 양말을 다 빨았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도 군대 시절의 관계를 상기시키며, 인연이 도깨비를 만난 뒤 더욱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12일 밤 9시 10분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의 한 에피소드로 방영된다.공유와 이동욱은 도깨비로 시작된 가까움이 군대 시절의 선후임 관계로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색다른 인연은 팬들 사이에서도 새로움으로 다가오며, 드라마와 서로의 삶에 남긴 흔적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이들의 고백은 방송 직후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도깨비의 10년 서로의 여정이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