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의 ‘셀럽병사의 비밀’은 14일 방송되는 64화에서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와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눈 질환 이야기를 다룬다. 이찬원은 바흐의 백내장 증상을 연기하며, 바흐가 시력 저하 후 겪었던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소개한다.

모네는 빛의 화가로 알려진 인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빛을 담기 위해 여러 캔버스를 돌려가며 작업하였다. 그의 아내 카미유의 임종 순간에도 색채를 분석하며 작품 활동을 지속한 일화가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이창용 미술사 강사와 배우 신슬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하여 모네의 삶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모네와 바흐는 각각 백내장과 눈부심 증상을 겪으며, 그 과정에서의 예술적 고뇌와 투병기를 통해 당대 의학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찬원은 모네의 사생활에 대한 여러 사실에 흥분하며, 모네의 집에서 아내 카미유가 사망한 후 그녀의 유품을 소각한 알리스의 행동을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한다.모네는 중산층 출신으로, 결혼 후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

그는 후원자와의 관계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으며, 그의 작품 세계에 눈이 먼 후유증으로 인한 색감 변화가 드러났다. 모네는 86세에 사망하기 직전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며, 그의 장례식에서는 친우 클레망소가 대신한 특별한 인사로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네가 시력을 잃어가며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사연과, 그의 투병 후 작품에 드러난 색채 변화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함께 예술가들이 겪은 고통을 조명하며, 그 속에서도 예술을 이어간 모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