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14일 필리핀에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은 업계에서 김수현의 신뢰 회복을 의미하는 호재로 해석되고 있다.

김수현은 2022년 3월 가세연의 의혹 제기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가세연은 고 김새론과 김수현 간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김수현 측의 채무 압박이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라는 주장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김수현은 그 동안 법적 대응에 나서며 활동 중단 상태에 있었다.김수현 측은 가세연의 주장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1년 간의 법적 공방을 벌였다.

이와 관련하여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또한,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팬들의 응원과 지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유튜버 은현장씨는 김세의 대표의 영치금 채권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이외에도 김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그의 계좌를 가압류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촬영을 완료한 디즈니플러스의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도 미뤄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