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올해 제헌절은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첫해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의 일환으로 계룡시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태극기를 가로에 게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태극기 게양 시간은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르면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계룡시는 게양 문화의 확산을 위해 기존의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와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식 SNS를 활용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제헌절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날이라며,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