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이번 점검 서비스는 냉각수, 각종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여러 항목을 포함한다.

여름철 폭염과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차량 성능이 저하되거나 이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다. 현대차 및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차 직영 하이테크센터는 무상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오토큐를 통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을 위해서는 각 브랜드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급받은 쿠폰을 서비스 거점에 제시해야 하며,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쿠폰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