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아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해당 방송은 1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9회 방송에서는 세 셰프가 낯선 주방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기대하는 메뉴판 등극을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샘 킴은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메인 셰프의 요청으로 한식 직원 식사를 준비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동료의 알레르기 문제와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정지선은 중국 청두에서 “메뉴판에 내 메뉴가 올라가는 게 목표”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요리를 과감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그녀는 실험적인 조리법과 풍부한 재료 사용으로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사장이 그녀의 실력에 깊은 인상을 받는 장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성준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넘버원 파스타 파트로 승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생전 처음 맡는 나폴리 전통 파스타 조리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이거 쓸 수 없어”라는 지적을 받는 충격적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각기 다른 변수 속에서 3인방의 마지막 도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더커버 셰프’는 첫 회에서 2.3%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근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5.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제작진은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세 셰프의 ‘장난 없는’ 최종 미션 도전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3인방은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요리를 현지 식당의 메뉴판에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