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가 방송을 앞두고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 및 스펙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합숙맞선2에서는 맞선남들의 어머니가 자녀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새로운 로맨스를 제시할 예정이다.촬영지는 경북 안동의 한옥 숙소이며, 현재 합숙 3일 차를 맞이한 상태다.
이번 방송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 나이 등의 정보가 처음으로 밝혀지면서 핑크빛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여자 출연자들의 정보에 이어 남자 출연자 이인권, 강신우, 문성모, 권예찬, 김동영의 조건이 드러나면서 애정 전선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한 어머니는 아들이 3년 차 변호사이며 용산에 집을 마련했다고 소개하였으며, 결혼 후 명절에는 여행이나 외식을 계획하고 있다는 내용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이 외에도 전문직 출연자들이 연이어 등장함에 따라 현장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맞선녀의 어머니들은 사윗감 검증을 위해 거주 지역, 이상형, 결혼 계획 등을 날카롭게 질문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모든 출연진의 정보가 공개된 직후에는 순위가 바뀌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의 방송은 16일 밤 9시 00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남녀 출연자 간의 최종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