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와 한재아가 결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16일 JTBC 엔터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하였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 공개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한재아는 1992년생으로, 2017년 뮤지컬 햄릿: 어라이브로 데뷔하였다.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맹활약하며, 2021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오는 8월 초연하는 뮤지컬 푸른 꽃을 준비 중이다.

두 배우는 뮤지컬 그리스 등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1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번 결혼 발표로 음악과 연기를 통해 오랫동안 이어온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팬들과 대중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새로운 스타 부부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