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시흥시 월곶동 포구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주변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한 행인의 신고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즉시 장비 10대와 인원 29명을 현장에 투입하여 화재 진압 작업을 시작했다.화재 발생 후 33분 만인 오후 2시 48분에는 초진을 완료하였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선박 한 척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로 인해 시의 안전 안내문자가 발송되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마친 후,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시흥 지역의 해상 선박 화재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