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8회 방송에서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은 전국 가구 기준으로 23.1%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직전 회차인 7회보다 1.2%p 상승했다. 이는 6회의 자체 최고 기록인 22.3%를 0.8%p 넘어선 수치이다.

‘김부장’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1회 9.5%, 2회 15.7%, 3회 18.8%, 4회 21.6%를 기록하며 단 4회 만에 20%를 돌파하였다.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0% 이상의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SBS의 다른 인기작들인 ‘열혈사제’, ‘모범택시2’, ‘스토브리그’, ‘원더우먼’, ‘굿파트너’의 시청률을 넘어서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고 있다.‘김부장’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인 2021년 방영된 ‘펜트하우스2’의 29.2%를 목표로 하며, 남은 2회 동안 30%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8회의 내용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 분)와 새로운 삶을 위해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는 북한으로 끌려간 듯한 상황에서도 고문을 이겨내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그 과정에서 높은 긴장감과 극적인 전개가 펼쳐졌다.김부장은 임무 수행 중 북한 요원들의 공격을 받고,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엔딩 장면에서는 민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딸내미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 해야지. 네 임무는 실패했어”라는 강국철(원현준 분)의 선언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방송될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