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용 디자이너가 KBS2의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룩북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될 해당 에피소드에서 고태용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예민미를 드러내며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태용은 과거 국내 최초로 단일 상품 100만 장 판매와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룩북 촬영이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임을 인식하고 있다.

촬영 중, 그는 막내 인턴 정민규에게 의상 스팀 다림질을 지시하며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첫 번째 의상에서 주름이 발견되자, 긴장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고태용은 하루 종일 스팀만 하냐?

내 머리에서 스팀 나온다며 불만을 나타냈다.고태용은 또한 모든 샘플 의상을 직접 피팅해보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보이며, 원래 피팅은 막내가 하지만 우리 회사는 내가 직접 한다며 자신의 핏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방송인 전현무가 핏이 그렇게 좋으면 직접 모델을 하지 그러냐라고 반문하자, 고태용은 핏은 좋은데 얼굴 때문에 판매가 부진할 수 있다라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에서는 고태용의 깊이 있는 디테일 수정을 거친 2026년 야심작도 공개될 예정이며, 스페셜 MC인 선미는 고태용의 작업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고태용의 룩북 촬영 현장은 그의 예민한 성격과 독특한 디자인 감각, 그리고 팀원들과의 소통 방식 등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은 7월 19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