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게스트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강화도 석모도에 위치한 보문사를 방문하여 소원을 비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18일 방송되었으며, 에피소드의 주제는 ‘같이 놀 지니’로 구성되었다.방송에서 유재석은 419개의 계단을 올라가야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을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힘든 여정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보문사에 도착하자마자 소원초에 각자의 소원을 적고 기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보문사는 방탄소년단도 방문한 적이 있는 소원 명당으로 알려져 있어 멤버들은 더욱 의욕을 불태웠다.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 유재석은 남다른 체력을 과시하며 신속히 계단을 올라갔다. 다른 멤버들은 힘겹게 올라가며 고통을 호소했고, 허경환은 “천국의 계단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유재석의 체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재석이 형이랑 체력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라고 비명을 질렀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김광규가 희망하는 파크골프를 하는 장면도 함께 방송되었으며, 이는 김광규가 소원으로 제안한 활동이었다.

멤버들은 첫 번째 소원 성취를 위해 파크골프를 즐기고, 그 과정에서 유재석은 등장하여 전문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방송의 최종 하이라이트는 보문사에서의 소원 기도 장면으로, 멤버들은 힘겹게 올라간 계단의 정점에서 각자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방송은 2023년 7월 18일에 방영되었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6%, 2054 시청률은 2.3%로 나타났다.

‘놀면 뭐하니?’의 다음 주 방송에서는 김원훈의 재출연이 예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