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이 여자 출연자의 등장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이번 프로그램은 6등급 남자들의 모임인 육캔두잇이 1박 2일 동안 단체 미팅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양상국, 유일한, 홍경준, 심수창, 심재원 등 육캔두잇의 멤버들이 경주에 위치한 숙소에서 여자 출연자들의 도착을 기다리며 서로의 호감을 주고받는 장면이 담겼다.
양상국은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해 보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심수창과 심재원이 각각 다른 선택을 하였다. 유일한은 심재원에 대해 여자들이 (너무 잘생겨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출연자들이 숙소에 도착하자 양상국은 특히 첫 번째로 등장한 출연자에게 발 빠르게 다가가 자리를 닦아주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자 출연자는 너무 떨린다라고 말하였고, 양상국은 우리도 떨린다라고 화답하며 긴장감을 공유했다.
이를 지켜보던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어. 얼굴도 빨개졌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생 여성 참가자인 이유빈과 다른 여성 참가자 김민지가 등장하였으며, 이들은 육캔두잇의 멤버들과의 단체 미팅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자신의 나이에 대해 저는 27살, 만으로 25살이다.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30대 초반의 막내 심재원은 되게 귀여우시다. 애교도 있으시고, 애교 있는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나.
좀 끌렸던 것 같다며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과연 양상국과 육캔두잇 멤버들이 2000년생 여성 참가자들과 어떤 인연을 만들어 갈지, 앞으로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