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덕과 이아영 커플이 JTBC의 연애 상담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한다. 이들은 MBN의 연애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재혼을 준비 중이지만, 여러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21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5회에 출연하며, 심규덕은 시즌5, 이아영은 시즌1 출신이다.방송에서 심규덕은 이아영의 소비 습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아영은 심규덕의 언행과 경제적 차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이아영은 심규덕이 자신의 카드로 고급 피부과와 마사지를 이용한 사실을 공개하며, 심규덕이 전처와 명품 웨딩링을 준비한 반면 자신에게는 짝퉁을 권유했다고 발언해 주목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규덕은 네가 번 돈으로 남을 먹여 살린 적 있냐는 발언으로 스튜디오 출연진의 반발을 샀다.
심규덕은 이전 결혼식이 성대했음을 언급하며, 재혼 비용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아영과의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고려하여 이별을 고민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아영은 두 달 후 신혼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지만, 현재 집의 인테리어에 수백만 원을 지출했다며 혼란스러운 심정을 표현하기도 했다.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효리와 서장훈, 김희철은 이 커플의 갈등을 지켜보며 각각의 의견을 제시하고, 스페셜 게스트인 채정안은 연애 경험을 공유하며 조언을 건넸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이들의 재혼 여부에 대한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