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과 심규덕 커플이 JTBC 연애 상담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해 결혼을 한 차례 미뤘다고 밝혔다. 이들은 21일 방송되는 MBN 연애전쟁 5회에 등장하여 갈등을 솔직히 드러낼 예정이다.
심규덕은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전담하고 있다. 그는 상대방의 소비 습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며, 이아영은 심규덕의 언행과 경제적 차별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방송 중 이아영은 전처와는 명품 웨딩링을 맞추고, 나에게는 가짜 제품을 사라고 했다고 털어놓으며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심규덕 역시 네가 번 돈으로 남을 먹여 살린 적이 있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그들의 발언에 강한 반발을 보였다.이 프로그램은 이별 위기에 직면한 커플들의 관계를 다루며,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MC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채정안은 연애 경험담과 조언을 전해 나가며 방송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4회에서 2.2%를 기록했다.
이아영과 심규덕의 관계가 재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프로그램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