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배우인 피오(본명 표지훈)가 19일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오후 9시 56분경 제주 한 길거리에서 발생하였으며, 피오는 길을 건너다가 A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에 대한 정확한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현재 A씨가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 등으로 인한 과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피오는 제주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팔과 무릎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는 보도가 있었다.

피오는 이러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에 예정된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오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후,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우스, 그리고 굿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경력을 쌓았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작품 참교육에서는 봉근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