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김강우가 동반 출연했다. 이 방송은 22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되었으며, 동서지간의 우정을 조명하는 가족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김강우는 기성용의 팬이었으나, 그가 처제인 배우 한혜진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그는 방송 중 사실 놀랐다.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깨뜨릴 뻔했다라며 결혼 소식이 예상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포함해 여러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김강우와의 동반 출연 소식에 아내인 한혜진이 황당해하며 괜찮겠냐라고 걱정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7월 결혼하였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한 딸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결혼 전 한혜진의 가족에게 인사하러 갔던 날을 회상하며, 가족들이 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걱정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김강우와 기성용은 이번 방송을 통해 13년간 지속해 온 특별한 인연과 동서지간의 관계를 다시금 되짚어볼 기회를 가졌다.

한혜진은 그의 여동생으로, 이로 인해 기성용과 김강우는 동서지간의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의 집안 행사나 명절에도 자주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MC 유재석과 출연자들이 인생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방송은 동서지간의 동반 출연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