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22일 신예 공격수 랭크셔의 미들스브러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랭크셔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의 미들스브러와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에 대해 미들스브러는 엄청난 규모의 클럽으로 프리미어리그의 클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곳의 프로젝트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토트넘에서의 연이은 임대 생활 후, 랭크셔는 지난 2024-25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하였고, 같은 시즌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으로 임대된 바 있다.
그 당시 44경기 출전에 11골을 기록했다. 랭크셔는 또한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의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토트넘은 23일 MK돈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양민혁 선수는 임대 복귀 후 팀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가하고 있다.
토트넘의 지난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즌 종료 후 반 헤케, 세네시, 마르티네스, 토날리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중요한 선수들을 영입하며 좋은 팀을 만들고 있다.
이적 시장은 아직 진행 중이며, 선수 영입과 방출이 이어질 것이다. 새로운 팀을 만들고 조직력을 강화하는 과제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민혁은 최근 공개된 훈련 영상에서 손흥민이 사용했던 공간에서 강력한 슈팅 훈련을 선보였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2024시즌 강원FC에서 K리그1 전 경기에 출전하며 12골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공식전 데뷔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록도 없다.양민혁은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에도 발탁되었으며, 이는 그의 향후 소속팀 일정과 연관이 있다.
양민혁이 토트넘에서의 첫 출전을 성사시킬지는 프리시즌 일정과 훈련의 결과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