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가 현재 47세로 알려졌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네 가족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첫째 딸 썸머가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고 덧붙이며 가족의 기쁨을 나눴다.탕웨이는 2011년 영화 만추에서 영화감독 김태용과 인연을 맺었고, 2014년에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12주년을 맞이하여 두 번째 자녀를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탕웨이는 첫째 딸 썸머를 2016년에 출산했다.

탕웨이는 지난 4월 상하이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매우 기쁘고, 온 가족이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신 사실이 발표된 이후 탕웨이는 계속해서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탕웨이는 현재 할리우드 영화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에 출연이 확정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며, 탕웨이는 매튜 맥커너히, 오스틴 버틀러 등과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탕웨이는 엄마 역할에 대한 경험에 대해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엄마 역할이 정말 힘들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훨씬 나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둘째 아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