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만성부신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혼자 사는 지 4년 된 던의 일상이 공개되었으며, 그의 집은 2층 주택으로 알려졌다.

던은 프로그램에서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방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고, 햇빛을 자연스럽게 많이 쬐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햇빛을 많이 봐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뒤 햇살에 노출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그는 아침에 커튼을 열어 햇볕을 집 안으로 들여오며 하루를 시작했다.그는 아침 식사로 치즈, 살라미, 비스킷, 꿀 등을 활용해 간단한 식사를 차려 현관 앞에서 아침 햇살을 즐겼다.

이 장면에서 그는 저의 최애 장소다. 항상 거기 앉아있는다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영된 episode에서 던은 자신의 마당과 주변 풍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바로 앞에 보이는 나무가 목련 나무다.

봄에는 목련이 만개하고, 겨울에는 눈이 쌓인다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햇볕을 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중 던은 가정 관리에 대한 철학도 공유했다. 그는 벌레가 들어오면 모기 이외에는 잡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잡초를 정리하지 않는 이유로 겨울에 잡초가 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태도는 그가 얼마나 자연을 존중하는지를 보여준다. 던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혼자 사는 삶에 대한 소감을 밝혔고, 스스로를 알게 되는 과정이 인생의 재미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