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심각한 무지외반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7월 23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남편의 발 상태를 언급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영상에서 우리 신랑 무지외반증이 엄청 심하다며 어제 보니 발이 너무 아파서 공중에 띄우고 자더라고 밝혔다.
신영수는 무지외반증으로 인해 잠잘 때 발을 침대 모서리에 내밀거나 다른 발로 고정하고 자기도 하며, 발가락 사이에 손이나 발을 끼워서 자는 등의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통증이 심해 맨발로 다니지도 못하는 상태라며 발에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전했다.
이런 상태에서 한고은은 조만간 꼭 검진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신영수는 2015년 한고은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결혼과 함께한 일상생활을 2018년 SBS의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했다.
신영수는 한고은보다 4세 연하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홈쇼핑 MD로 일했으나 2020년 부친의 병간호를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7년째 무직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남편의 무지외반증 상태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