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와 첫 소개팅을 가졌다. 24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김성수의 주선으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김요한은 김성수가 소개할 것이라는 사전 통보를 받고 기대감에 부풀었으며, 오연희와의 첫 만남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오연희는 170㎝의 키와 단아한 미모로 등장해 김요한과의 첫 대화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은 후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
첫 대화 중 한 손님이 김요한에게 강동원 씨 아니에요?라고 물어 김요한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오연희는 이에 동조하며 김요한이 강동원과 닮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후 대화는 서로의 결혼관과 이상형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오연희가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김요한은 너무 많이 나는 친구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으며, 오연희는 나는 나이 차이가 조금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바다낚시와 맛집 이야기로 공감대를 쌓으며 데이트를 이어갔고, 김요한은 한강 데이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데이트 후반부에는 손을 맞잡고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김요한은 다음에 만나면 더 편해질 것 같다며 애프터를 신청했으며, 오연희도 긍정적으로 화답했다.신랑수업2는 결혼을 꿈꾸는 스타들이 연애와 결혼 과정을 배우는 관찰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번 편은 특히 두 사람의 첫 소개팅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진행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