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아내 한가인과의 결혼 생활과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4일 방송에서 연정훈은 11세 딸과 8세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딸의 뛰어난 영어 실력에 대해 자랑했다.정확히 21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매우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 속에서는 잊고 지내다가 문득 아내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며, 한가인의 매력에 여전히 감탄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특히 최근 운동을 시작한 한가인이 맺지러운 레깅스를 입고 들어왔을 때 매우 멋있어 보였다고 덧붙였다.
연정훈은 자녀 교육에 관해, 두 아이가 모두 영재원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1살 딸은 40개월에 한글과 영어를 독학으로 배우는 등 뛰어난 언어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멘사 IQ 테스트에서는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영어 실력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가 책을 많이 읽어주고, 나는 영어로 대화했더니 그렇게 잘 하게 되었다라며 자녀들이 특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밝혔다.아내 한가인의 성격과 자신의 성격 차이에도 언급했다.
연정훈은 아내가 승부욕이 강하고 한식을 선호하는 반면, 자신은 다양한 음식을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저와 한가인의 차이로 인해 신혼여행 때 탁구를 쳤는데 에피소드가 있다며 둘의 성격 차이를 설명했다.
한편, 연정훈은 다이어트 중 아내 한가인에게 치팅데이를 허락받기 위해 서운함을 느낀다고도 밝혔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요즘엔 살쪘다고 안 된다고 한다라며 다소 이른 반응에 농담 섞인 서운함을 드러냈다.
결혼 후 21년이 지나도 여전히 끌림을 느끼고 있다는 연정훈과 한가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