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5일 오후 8시 55분경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으며,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1분 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여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했다.
총 22대의 소방차와 54명이 투입되어 신속하게 화재 진압 작업에 나섰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모든 인력과 최대 4곳의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로, 화재의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단계가 추가로 확대될 수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이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피해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서는 긴급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변 인근 주민들은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