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영이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방송의 408회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베니스의 상인’에서 김아영이 맡은 ‘제시카’ 역의 공연 현장을 보여준다.

김아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선배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그녀는 박근형, 신구, 이상윤, 원진아, 박명훈 등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공연장에 도착한 김아영은 선배들의 분장실을 찾아가 인사하며 긴장된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대선배들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원진아는 김아영의 연습 열정에 감탄을 표했다고 알려졌다.

김아영은 이번 방송에서 첫 연극 도전기 외에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일상 속에서의 모닝 루틴도 소개된다. 그녀는 명상, 발음 연습, 대사 암기 등 독특한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연극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친오빠와의 일상도 흐트러짐 없이 그려짐으로써 현실 남매의 케미를 발산한다. 오빠는 동생의 첫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집까지 마중 나가는 등 뜨거운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하다.

프로그램에서는 김아영이 명상 중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함께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암기하는 등 그녀의 특별한 준비 과정을 공개하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김아영의 첫 연극 도전에 대한 모든 과정은 2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