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의 4회에서는 가수 신동이 2세에 대한 욕심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방송은 7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며, 경남 합천으로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 신동의 맛집 여행을 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요요의 아이콘이라는 전현무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하였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신동은 자신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출연했다.
신동은 출연 전에 배달 앱을 세 개나 다운로드 했으며, 한 앱에서만 1년 동안 3000만 원어치를 주문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하였다.신동은 자신의 나이가 42세임을 언급하며, 결혼보다는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때 놓치면 바로 50대가 된다며 경험에 기반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를 부러워하며, 아기 갖기에 대한 바람을 더욱 드러냈다.
신동은 자신의 목표가 장수라는 점도 밝혔으며, 전현무가 운동을 너무 안 하지 않냐고 지적하자 의술이 너무 좋아졌다며 건강을 의술의 힘에 맡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듣고 전현무는 웃으며 신동과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과거 2010년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앨범 ‘땡스 투’에서 당시 여자친구에게 청혼한 바 있으며, SBS 예능 ‘강심장’에서도 결혼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 후 결별하면서 이러한 공개적인 프러포즈는 흑역사로 남아 있다.
지난해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신동이 사실상 한 번 이혼한 경험이 있다고 농담을 하였고, 신동은 채널 근본채널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를 셀프 디스하기도 했다.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사이의 여행을 담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