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대 재생 수를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데뷔 1주년을 앞두고 7월 24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0억 60만 회를 달성했다.
이 수치는 미니 1, 2집 및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GOAT’에 삽입된 곡 ‘Mention Me’를 포함한 모든 트랙의 합산 결과로, 지난해 7월 4일에 9억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추가된 성과이다.코르티스는 두 장의 앨범과 13개 곡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점이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수 127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많은 청취자를 유입한 국가는 미국이며, 인도네시아, 한국, 필리핀, 브라질, 일본이 뒤를 잇고 있다.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REDRED’는 발표 후 약 3개월 만에 1억 6000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코르티스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KM차트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본상 얼티메이트 12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해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팀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정확히 1년이 되지 않은 데뷔 시점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멤버들은 좋은 상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KMA에서 미니 2집 수록곡 ‘ACAI’, ‘REDRED’, ‘YOUNGCREATORCREW’ 등 총 3곡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공연을 진행했다.
코르티스는 앞으로 미국의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북미 6개 도시에서의 첫 투어인 ‘2026 CORTIS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