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48)과 모델 진아름(37)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남궁민의 소속사는 26일 기자에게 부부가 득남했다며 축하를 요청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듬해부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비공식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장면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앞서 부부는 지난 6월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전하였으며, 진아름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조용하면서도 튼튼한 관계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진아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궁민을 위한 정성스러운 식단과 데이트 사진을 공유하는 등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왔다.남궁민은 그동안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아내를 든든히 지원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진아름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에게 찾아온 새 생명은 많은 이들에게 기쁜 소식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