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이 처음으로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드라마는 25일 종영했으며, 서수민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부장에서 서수민이 연기한 민지는 아버지 김부장이 움직이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이자, 전체 이야기에서 부녀 서사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서수민은 사춘기 딸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위기 속에서의 공포와 불안, 그리고 생존을 위한 절박함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특히 아버지와의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작품의 감정선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했다.서수민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부장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첫 드라마였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얼떨떨하지만 정말 기쁘다며 초반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 모든 스태프들이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서수민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극 중 그의 캐릭터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기여했다.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가장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 맞서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종영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수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신예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