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조치는 전국에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취해졌다.

특히, 이날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는 전날 최고 기온이 39.3도에 달했으며,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으로도 기온이 38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밀양 지역에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현지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계절 근로자들이 파라솔 아래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행정안전부의 이러한 조치에 따라 안전 대책이 신속하게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