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카를로스 벨트란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헌액식에서 소감을 발표하며 푸에르토리코 깃발을 흔들었다. 이날 행사는 메이저리그 역사적인 순간으로, 벨트란의 전반적인 기여를 기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벨트란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으로써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러냈다. 그의 헌액식은 북미 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