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와 정형돈이 25일 유튜브 채널 하하 PD HAHA PD에서 무한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VS ㅈㄸㄸ원정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사람은 과거 무한도전의 에피소드와 만나서의 관계를 회상했다.
하하는 이날 방송에서 사실 무도 형이랑 내가 만든 것이라고 말하며, 정형돈이 이에 대해 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하하는 뉴질랜드는 갔는데 그게 거의 마지막 방송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래 담당했던 PD가 후배에게 업무를 넘기게 되었고, 새로 맡은 PD가 두 달만 맡기로 했던 일화를 설명했다.정형돈은 롤링페이퍼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실 없는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그렇게 진행이 이어졌고 그 다음부터 명수 형과 홍철이가 막 날아다녔다고 언급했다. 정형돈은 롤링페이퍼 아이디어가 자신에게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를 잘 소화해낸 유재석을 칭찬했다.
한편, 하하는 박명수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무도 할 때 열심히 안 해놓고 이제 와서 무도를 사랑하는 게 살짝 꼴 보기 싫었다고 하며, 정형돈은 이에 동의하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과거의 에피소드와 함께 현재의 감정을 농담으로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와 관련해 박명수는 최근 출연한 트루만쇼에서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으며, 김태호 PD와 재석, 준하와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 점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