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27일 낮 12시에 첫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곡은 은가은의 새 정규 앨범에서 선공개된 첫 번째 곡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진솔한 고백을 주제로 한다.
‘사랑해 사랑해’는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대화 형식의 가사가 특징인 트로트 러브송이다.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은가은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박현호의 따뜻하고 힘 있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설렘 가득한 하모니를 완성한다.
이 곡은 특히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듯한 구성과 중독성 있는 고백이 반복되며, 사랑의 행복과 설렘을 극대화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해 발표된 은가은의 곡 ‘약속합니다’의 작사·작곡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듀엣곡은 결혼 이후 처음으로 함께 발표하는 공식 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 4월에 결혼하였고, 지난 2월에는 첫 딸을 얻었다.이번 첫 듀엣곡을 통해 두 사람은 트로트 1호 부부로서의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보컬 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은가은은 ‘사랑해 사랑해’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다양한 신곡들이 포함된 새 정규 앨범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로써 은가은과 박현호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