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셰프가 운영하는 이모카세 1호가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혹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유명 요식업자 18인이 참여하여 스트릿 비어 페스티벌 상권에서 1대 1 동일 가격 배틀을 진행했다.

김미령은 곳간의 셰프으로서 조서형과 이재범의 팀 별은 내 가슴에와의 대결에서 수육튀김과 껍데기를 준비하였다. 이 메뉴는 맥주와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지만, 손님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특히 너무 뻑뻑하다, 수육이 겉만 튀긴 것 같다, 너무 식었다는 등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었다.결과적으로 매출에서는 곳간이 약 117만 원을 기록하여 별은 내 가슴에의 약 78만 원보다 앞섰으나, 별점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곳간은 2.6점을 받았고, 별은 내 가슴에는 4.5점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최종 점수 합산 결과, 곳간은 간발의 차로 승리하였다.

후반전에서는 김미령이 제주 순살 은갈치튀김과 뼈튀김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즉석에서 튀겨내는 방식을 채택해 신선하고 바삭한 식감을 제공하였다. 손님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별점 역시 4.5를 기록하며 설욕에 성공하였다.

이번 방송은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손님에게 전해지는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김미령은 전반전의 혹평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현장에서 사랑받는 음식의 차이를 체감하였으며, 후반전에서 자신의 요리 실력을 재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