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오석리 서해안고속도로 서천요금소 부근에서 27일 오후 4시 52분경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23t 탱크로리의 밸브가 파손되면서 일어났다.

사고 직후 119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소방 및 환경 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통제선을 설치하고 황산 중화 및 수거 작업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천군은 오후 5시 26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황산 누출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와 차량 우회를 당부하였다. 사고로 인한 상황은 안전 관리 당국에 의해 신속하게 대응되고 있으며,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