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가 28일 저녁 6시 50분 KBS Joy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10년 만에 파일럿으로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정규 방송으로 편성된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달라진 재난 환경에 맞춘 안전 상식을 전달하며, 파일럿보다 다양한 코너와 강화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위기탈출 리플레이’, ‘우리동네 위험시그널’, ‘아찔한 충현씨’ 외에도 새로운 코너인 ‘숨은 안전 찾기’, ‘세이프티박싱’이 추가로 마련되었다.

출연진은 파일럿에 참여했던 문세윤, 조충현 아나운서, 박기태 변호사, 전세연 아나운서가 다시 출연하여 안정된 진행과 더 나은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출연하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대처 방법을 전달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정규 방송 시작을 맞아 예능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으며, 과거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부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