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두 번째 시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오는 9월에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두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시즌인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는 정치, 젠더, 계급 등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권력과 정치가 형성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했다. 시즌1은 종영 이후 시청량이 급증했으며, 웨이브의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수 상승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로 인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고,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티저 포스터에서 거대한 테이블에 둘러앉은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의상을 착용하고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며, 포스터에 담긴 문구 “자유 거래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이번 시즌의 콘셉트를 나타낸다.
부제인 ‘보이지 않는 손’은 참가자들이 선택과 거래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제작진은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거래와 선택이 공동체에 미치는 변화와 생존, 이익 간의 선택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강조하고 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