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9일 개봉과 동시에 68만83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른 수치로, 스파이더맨 4 시리즈의 첫날 관객 수로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4는 개봉 전부터 73% 이상의 높은 예매율과 75만 6,600명의 사전 예매량을 확보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개봉 첫 주 주말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호프는 2위로 밀려났다.
현재 스파이더맨 4의 실시간 예매율은 30일 오전 기준 68.1%에 달한다.영화는 피터 파커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누적 관객 수 2000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다. 스파이더맨 4는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아바타: 물의 길과 겨울왕국 2의 오프닝 스코어를 각각 넘어서면서 올 여름 흥행 독주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적에 대해서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