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우성, 정준원, 이은샘, 공효진, 이상이, 무진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유부녀 킬러는 낮에는 사람을 처단하는 킬러로 활동하고, 밤에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주제로 다룬다.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드라마는 오는 3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여성의 고군분투와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분투를 그린다. 제작발표회에서 윤종호 감독은 드라마의 주제와 에피소드들에 대해 간단한 인사말을 전하며 기대감을 모았다.